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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회원이 되다
지역 통영 등록일 2016-01-11 조회 2707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회원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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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김동진)가 마침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회원이 되는 영예를 안았다.

12월 11일, 국제연합(UN) 산하 교육과학문화기구인 유네스코가 통영시의 음악 창의도시 지정을 공식적으로 승인한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창의도시 네트워크 음악분야에서 국내에서는 최초, 아시아에서는 일본 하마마츠에 이어 두 번째 지정으로, 시정 전반의 글로벌을 주요목표로 설정하고 살고 싶은 힐링도시를 만들고자 노력중인 통영시가 이뤄낸 또 하나의 쾌거라 할 수 있다.

앞서 지난 7월, 김동진 시장과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추진위원들이 네트워크 가입신청서를 직접 작성하여 유네스코에 제출하였다.

신청서에는 우리시의 문화적 자산으로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승전무, 통영오광대, 남해안 별신굿 등의 전통음악에 대한 소개는 물론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 윤이상 관련 행사 및 공연장, 통영국제음악당, 통영국제음악제, TIMF 앙상블의 교육프로그램, AAPPAC(아시아·태평양공연예술센터연합회), WFIMC(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과의 국제교류 활동현황 등 통영시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음악자산과 음악을 도시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자 하는 내용을 담았다.


유네스코 심사위원들은 통영시 음악분야에 있어 역사적 유산, 인적자원, 인프라, 국내외 인지도 등 제반여건은 물론 창의성을 육성할 수 있는 잠재력과 향후 발전 가능성 그리고 국제무대에서의 수행역할 등을 심사, 가입자격을 인정하여 창의도시 지정을 승인한 것이다.

통영시는 이로써 세계적 수준의 역량과 인프라를 갖춘 음악도시임을 인정받아 세계인의 주목을 끄는 글로벌 도시로 시격을 격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